등록
등록
[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 대가면 출신 모임인 재구 향우회는 폭염에 대비하여 고향의 어르신들을 위해 선풍기 30대(시가 150만원상당)을 구입하여 관내 경로당 30개소에 전달하는 경로효친 정신을 실천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