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시에서는 지난 6월 27일 오전 11시 관내 식당에서 부동산 중개를 업으로 하는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모임인 부동산발전협의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도현 부동산발전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경제가 매우 침체되어 있어 부동산시장도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지혜를 모아 함께 해쳐 나가자고 당부하고, 특히 올해 김천시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과 「김천愛 주소 갖기」운동에 우리 공인중개사부터 솔선수범하여 적극 동참해 나가자"며 회원들을 독려했다.
장귀희 열린민원실장은 “늘 시 행정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건전한 부동산중개문화 정착으로 우리 시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 가시는 부동산발전협의회 이도현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많이 감사드리고, 올 해는 김천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이니만큼, 앞으로도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적극 이용․홍보와 「Happy together 김천」 및 「김천愛 주소 갖기」운동에 많은 협조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