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사업장이 창립 32주년 기념으로 7월 2일 어려운 이웃돕기 사랑의 생필품(450만 원 상당)을 상주시에 기탁했다.
(사)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사업장은 가스안전검침원을 통해 어려운 세대를 수시로 발굴지원하고 있다. 매년 독거노인과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김장 및 연탄지원과 노후가스레인지 교체 및 타이머콕 설치로 안전시설 개선에 앞장서는 등 에너지 소외계층도 돌보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