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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 가천면은 성주미래 100년이 달린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을 꼭 유치하고자 ‘찾아가는 성주역 유치 가천면 홍보단’을 구성하여 7월 3일(수) 오후 1시 화죽1리 경로당을 방문해 첫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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