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주군 대가면에서는 깨끗한 대가면 만들기와 여름철 맞이하여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국도변 일원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가면에서는 7월 한달간을 국도변 일원 환경정비의 달로 지정하고 각 사회단체는 물론 마을 주민들에게 환경정화활동 및 아름다운 대가면 만들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가면장(김규섭)은 “ 우리 대가면을 지나는 국도33호선 내방객과 지역주민에게 깨끗한 대가면 알리기와 남부 내륙고속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해 국도변 환경정비를 통하여 기억에 남는 대가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