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대가면 국도변일원 환경정비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7-04 12:21:48

[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주군 대가면에서는 깨끗한 대가면 만들기와 여름철 맞이하여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국도변 일원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가면은 국도변 일원의 잡목·잡풀을 제거함은 물론, 다양한 일자리 조성과 함께 깨끗한 대가면 만들기에 지난 1일부터 취약지인부 및 공공근로 인부와 직원들이 합심하여 국도변 일원 환경정비로 다가오는 여름철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대가면에서는 7월 한달간을 국도변 일원 환경정비의 달로 지정하고 각 사회단체는 물론 마을 주민들에게 환경정화활동 및 아름다운 대가면 만들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가면장(김규섭)은 “ 우리 대가면을 지나는 국도33호선 내방객과 지역주민에게 깨끗한 대가면 알리기와 남부 내륙고속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해 국도변 환경정비를 통하여 기억에 남는 대가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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