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초전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홍보에 박차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7-09 14:14:45

[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초전면는 7월 9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초전면 홍보단」을 운영, 지역 어르신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관내 복지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성주역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면 복지회관과 문덕리 경로당을 방문한 이한귀 초전면장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는 경북과 경남의 상생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출발점이며, 가야산 국립공원 중심의 체류형 관광산업 발전에 꼭 필요하다며, 성주호 독용산성과 연계 관광성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이한귀 초전면장은 “사드배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5만 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받들어 성주의 미래 100년을 밝힐 성주역 유치의 꿈을 이루어 내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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