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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초전면는 7월 9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초전면 홍보단」을 운영, 지역 어르신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관내 복지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하여 성주역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한귀 초전면장은 “사드배치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5만 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받들어 성주의 미래 100년을 밝힐 성주역 유치의 꿈을 이루어 내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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