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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올 여름 칠곡군에서 청년들의 열정과 인문학의 도시 칠곡의 열기가 어우러진 대학생들과 주민들의 인문학 축제가 펼쳐지고 있다.
칠곡군은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간 석적읍 포남1리, 동명면, 금암4리, 가산면 석우1리, 가산면 송학2리, 기산면 노석1리 등 5개 마을에서‘2019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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