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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모동면 시설하우스 청포도(샤인머스켓)재배농가는 7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수확 선별 출하작업에 돌입했다.
모동면은 포도재배 최적지로 모서면, 화동면과 함께 포도특화단지에 속해 있으며 600여 농가에서 총 614ha의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그 중 청포도는 2019년 260여 농가에서 160ha정도 재배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근래 재배면적이 급속도로 증가한 청포도는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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