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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가천면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9일 개최된 7월 정기 이장회의에서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많은 행락객들이 대가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바, 각 마을에서 자발적으로 면 소재지 및 주요 도로변에 훼손된 현수막을 재정비 하자고 의견을 모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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