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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길)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능력을 기르기 위해 2019. 7. 8.(월)~ 7. 17.(수) 기간 동안 칠곡 지역의 10개 중학교 3학년 학생 1,100 여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본 행사는 ‘꿈을 그려가는 진로캠프!’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순심중 3학년 송은석 학생은“내 꿈이 무엇일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오늘 여러 가지 체험을 해 보니, 뭔가 내 꿈이 잡히는 것 같다. 앞으로 내 진로를 계속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칠곡교육지원청 권순길 교육장은 “창의 융합형 인재가 필요한 시점에서 다양한 직업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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