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희학교(교장 이병재)는 7월 9일(화)~7월 10일(수) 문경으로 중학부 3학년 자유학년제 진로탐색활동을 떠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1박 2일간의 활동을 통해 자립심을 키우고 나아가 사회의 일원으로 긍정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기 위하여 다양한 장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학생들을 인솔한 교사 김미애는 “다양한 지역사회의 기관들을 많이 경험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는 궁극적인 이유도 결국에는 사회로의 긍정적 통합이다. 이런 활동들이 모여 학생들에게 지역사회로 통합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