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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아포읍 새마을 남·여지도자 협의회(협의회장 박용복, 부녀회장 권경애)에서는 7. 12.(금) 오전 7시부터 아포읍사무소 주차장에서 새마을 남·여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Happy together운동의 세번째 프로젝트인 “청결"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들판에 농민들이 미회수한 농약공병 수거 작업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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