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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쌍림면 남‧여새마을회에서는 2019.07.16.(화) 30여명의 회원이 문경일원으로 단합대회를 출발하면서 영농폐비닐 수거 수익금 및 농약 빈병 모으기 판매수익금으로 조성된100만원을 대가야 희망플러스 성금으로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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