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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는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라 19일 태풍 대비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오전 8시 30분 경북도의 긴급 점검회의에 이어 조성희 부시장은 관내 재해 위험 취약지역을 둘러보며 안전점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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