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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수륜면에서는 7월 25일(목) 오전 10시 아소재~적송1리 들녘 및 수로를 시작으로 버스승강장까지 행락객 맞이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더불어, 새마을회원들은 먹자쓰놀 운동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환경정화활동 후 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했고 앞으로도 먹자쓰놀 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전규 수륜면장은 “무더위에도 수륜면 환경정화활동을 위하여 참가 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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