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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안전점검을 했다.
시는 7월 13일부터 화북면 소재 장각폭포 유원지와 모동면 용추폭포 등 물놀이 관리지역 27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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