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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시는 시승격 7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야외 물놀이장이 개장시간 전부터 인파가 몰리는 등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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