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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박물관은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 ‘상주읍성지’에 대한 정밀학술 발굴조사에 착수했다.
대상지는 인봉동 73-7번지이며, 면적은 1,210㎡다. 조사 기간은 7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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