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는 전국기능대회 출전선수 격려
- 31일, 이시종 도지사 청주공업고등학교 훈련장 방문 -
한정순 | 기사입력 2019-07-31 23:44:46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31일,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선수들이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맹훈련중인 청주공업고등학교(교장 곽영근) 훈련장을 방문했다.

이 지사는 전국대회 참가 준비상황을 청취하고, 공업전자기기, 산업제어, 냉동기술, 전기기기 등 종목별 훈련과정을 지켜보며 선수와 지도교사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지사는 선수ㆍ지도교사와의 만남에서 “한 여름 무더위도 잊은 채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여러분의 열정이 좋은 결실로 맺어져 163만 도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줄 것"이라며, “미래 충북의 산업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니 더욱 정진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35개 직종에 98명이 참가하는 충북 선수들은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도내 27개 훈련장에서 각 종목별 출전선수와 지도교사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