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면, 2019년 이동여성회관 개강
농촌 지역 여성들에게 여가 선용과 자아 실현 기회 제공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8-08 12:54:28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중동면은 8월 7일(수) 오후 1시 오상2리 경로당에서 지역 여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이동여성회관 개강식을 가졌다. 이동여성회관은 10월 30일까지 매주 2회(월, 수) 2시간씩 총 24회에 걸쳐 요가(라인댄스) 교실을 운영한다.

이동여성회관은 농촌 여성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잠재 능력을 개발해 자아실현에 도움을 주는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려는 프로그램이다.

송선욱 중동면장은 “이동여성회관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삶에 활력소가 되고 화합과 친목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