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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광주시 서구가 오는 14일 오전 9시 30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서구청 광장에 위치한 광주 서구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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