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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국신설 및 정원 증원 등의 내용을 담은 집행부의 조직개편안을 처리하기 위해 개회된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 제258회 ‘원포인트’ 임시회가 3일간의 활동을 모두 마치고 14일 폐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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