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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 문화관광과와 성주문화사랑봉사회(회장 고은실) 20여 명은 8월 19일(월) 관내 음식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범군민 운동 확산을 위한 「먹·자·쓰·놀 운동」 협약(MOU)을 맺었다.
이번에 성주군과 협약을 체결한 성주문화사랑봉사회는 정기적으로 문화재 보호활동 및 환경정비를 하는 단체로, 깊은 애향심을 가지고 성주의 문화재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고은실 회장은 성주의 수려한 문화재를 보호하고 그 중요성을 널리 전파해 방문하고 싶은 성주 이미지를 만드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익현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의 문화재를 아껴주시는 마음으로 지역사랑운동인 「먹·자·쓰·놀 운동」도 지속적으로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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