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박물관 관람객 대여용 양산 구비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8-22 14:46:00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은 최근 낮 최고기온이 34℃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상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나은 관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람객 대여용 양산을 비치했다.

관람객 대여용 양산은 야외주차장 앞과 전시실 앞 양산꽂이에 비치했으며, 상주박물관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양산 및 우산 겸용으로 우천 시에도 사용할 수 있어 야외 등 박물관 시설을 둘러볼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박물관장은 “비록 작은 양산 하나지만 관람객들을 생각하는 소중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관람객 만족의 시대를 넘어 감동의 시대로 나아 갈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부터 세심히 신경 쓰겠다." 라고 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