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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시 보건소(소장 손태옥)는 8월 29일 대구시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모기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환자는 발열 증상과 의식 저하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고, 고령의 나이에 일본뇌염 예방접종력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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