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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시 보건소(소장 손태옥)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가족, 친지간 이동 증가에 따라 발생하기 쉬운 물 또는 식품으로 인한 감염병과 야외활동 시 감염될 수 있는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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