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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시는 심뇌혈관질환 인지도 향상을 위해 매년 9월 첫째주 전국단위로 실시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4일 관내 식당 10개소를“저염식단실천 건강약속식당"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홍보용 리플렛, 부착용 스티커를 비치하고, 국 없는 날과 염장반찬 줄이기, 천연조미료 사용 등 자발적인 개선에 앞장 서 저염식단실천 홍보대사로써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효과적으로 예방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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