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천주교대전교구와 장례서비스 지원 협약
16일 천주교대전교구청, 장례식장 빈소사용료 50% 감면으로 직원 복지향상과 지역 상생
홍대인 | 기사입력 2019-09-16 15:10:4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6일 천주교 대전교구청에서 직원 복지향상을 위한 장례서비스 지원 협약을 천주교 대전교구(교구장 유흥식 라자로 주교)와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중구 직원은 본인과 부모․형제자매․자녀․배우자 사망 시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장례식장을 이용할 경우 빈소 사용료를 일부 감면받게 된다.

박용갑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상생과 나눔복지를 실현하게 되어 기쁘고, 협약에 함께해주신 천주교 대전교구와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