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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 금수면은 9월 17일(화) 오후 6시, 이병환 성주군수, 구교강 성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9. 추억의 秀 콩쿨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부농협에서 생수와 빵을,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 이장상록회에서 따뜻한 어묵과 차를 제공하여 쌀쌀해진 날씨에 면민들이 따뜻하게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자율방범대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교통통제에 나서는 등 많은 단체들이 힘을 보탰다.
이날 노래자랑에서는‘천년지기’를 부른 참가번호 1번 김일엽씨가 영예의 1등을 수상했다.
여갑숙 금수면장은 「2019. 추억의 秀 콩쿨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기관 및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즐거운 금수면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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