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제17호 태풍‘타파’가 한반도 인근을 지나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일 오후 시장 주재로 재난협업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처 상황 점검 및 조치사항 보고 등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비상체제로 돌입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