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도서관 학부모를 위한 초보 메이커 특강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9-20 21:02:28

[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관장 배경규)은 도서관 메이커 스페이스『생각공작소』에서 지역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4차 산업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메이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일 3D프린터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학부모를 위한 코딩교실(9.18), 3D펜을 활용한 작품 만들기(9.19), 레이저 가공기로 생활용품 만들기(9.21) 특강을 운영하여 메이커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성주도서관은 지난 7월 18일 경상북도교육청 도서관 최초로 메이커 스페이스 『생각공작소』를 오픈하여 지역의 메이커 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메이커 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도서관 『생각공작소』의 초보 메이커 특강으로 메이커 문화를 접할 수 있게 되어 좋았고, 자녀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코팅과 3D관련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자녀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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