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2019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이하 메뚜기잡이축제)가 10.5(토)~10.6(일) 2일간,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104번지 어울림마당에서 개최된다.
또한, 메뚜기는 통통~ 아저씨는 빵빵~ 다들 성주로 와요 메뚜기 잡으러 와요~♬ 홍보송을 제작하여, 방송 및 온라인 홍보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2014년부터 시작한 메뚜기축제는 금년 5회째로 매년 방문객의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가을농촌을 느낄 수 있고 체험 할 수 있는 면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안수)는 통통 메뚜기 잡고, 빵빵 가을먹거리 체험 하시며, 성주가야산 황금들녘과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