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대피훈련으로 지키는 화동면의 안전
제412차 민방위의 날 맞아 안전불감증 없는 화동면 만들기에 주력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9-26 12:39:46
[상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상주시 화동면행정복지센터(면장 권도희)는 9월 25일(수) 14:00부터 제412차 민방위의 날 맞이 화재 대피 훈련을 했다.

화동면행정복지센터에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정 하에 전 직원이 주민들과 함께 신속하게 대피했다. 또한 대피 장소에서는 화재 시 대응 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있었다.

이 훈련은 주민뿐 아니라 직원들이 먼저 화재 대피 요령을 익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권도희 화동면장은 “재해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전 직원이 노력해 안전한 화동면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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