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9월 문화가 있는 날 "달콤한 작은음악회" 공연 개최
2019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선정작
김이환 | 기사입력 2019-09-26 17:02:10

[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에서는 9월 문화가 있는 날 <달콤한 작은음악회>를 2019년 9월 27일(금), 28일(토) 양일간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2019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선정작인 <달콤한 작은음악회>는연주자와 관객이 하나되는 공연이라는 컨셉으로 개최되는 성주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프로그램으로 9월 27일(금)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라틴음악연주팀인 라틴팩토리의 <라틴팩토리와 떠나는 신나는 쿠바여행>이 28일(토)에는 클래식 대중화의 선두주자인 오후앙상블의 <오후앙상블의 쉽게 듣는 클래식>이 개최된다.

9월 27일(금) 공연은 오후 7시 30분, 9월 28일(토) 공연은 오후 5시에 시작되고 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연령은 전체관람가이다.

성주문화예술회관장(이영수)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개발로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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