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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칠곡 대교초등학교(교장 박정순)는 지난 25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실시한 제25회 교육장기 육상대회에서 금 11개, 은 11개, 동 5개의 성적으로 초등A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높이뛰기, 멀리뛰기 등에 참가한 학생들도 은메달, 동메달을 따내는 등 출전선수들이 고른 기량을 자랑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하였다.
대교초의 교육장기 육상대회 종합우승은 아침시간과 방과후 시간 등을 활용해 체육부 소속 교사들과 스포츠강사 주배승 선생님의 지도로 3~6학년 약 40여명의 선수들이 땀 흘리며 훈련한 결과이다.
대교초 박정순 교장은“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는 육상부 학생들이 바로 대교 스타들이다. 모두 매우 자랑스럽다"고 격려했으며 앞으로도 육상부 활동에 여러모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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