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의 전통문화자산인 구미 무을농악을 전승․보전하고자 지난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서 개최된 제2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에서 고창농악전수생연합이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다. 학생부에서는 김천 개령초등학교 빗내농악단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