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동, 태풍‘미탁’지나간 하천변 환경정비에 구슬땀
김이환 | 기사입력 2019-10-04 14:37:38

[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자산동주민센터(동장 김희덕)은 4일 통장협의회 등 관내 단체 회원과 주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미탁’이 지나간 직지천변, 감천수변소공원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태풍‘미탁’의 폭우로 하천변에 떠밀려온 나뭇가지 등 각종 부유물과 생활쓰레기를 즉각적으로 수거하고 정비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우리 동네를 조성하는데 힘썼다.

김희덕 자산동장은“깨끗한 자산동을 만들기 위해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감사드리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조기에 수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환경정비를 위해 모인 주민을 대상으로 ‘김천 愛 주소갖기 운동’캠페인을 병행 실시함으로써 인구 감소에 따른 문제를 인식하고 인구증가 시책에 관심을 가지고 협조하여 줄 것을 강조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