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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선남면(면장 이언길)에서는 제18호 태풍 ‘미탁’에 의한 선남면 일대 피해복구를 위해 연일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내일(10.09) 또한 휴일을 반납한 선남면사무소 전직원 및 200여명의 장병들이 벼 세우기 일손돕기 및 침수기업 환경 정리 등 대대적인 복구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언길 선남면장은 “하루 빨리 피해복구를 완료하여 피해를 입은 면민들의 생활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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