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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구미시 바르게살기운동구미시협의회에서는 10. 11(금) 오전 8시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영덕군 창수면 수해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월 2일부터 태풍 ‘미탁’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동해안 지역은 주택과 비닐하우스, 도로가 침수되고 공공시설 파손 등 도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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