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창립55주년기념 도서기부
홍대인 | 기사입력 2019-10-26 13:50:02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이하, 건협 대전충남지부/본부장 김민수)는 25일, 전 직원이 모은 도서 113권을 국민체육진흥공단대전지점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회 창립 55주년을 기념하여 지역 사회 공익적 문화혜택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협회 소속 직원들이 기부 행사를 직접 참여했기에 더 뜻깊은 행사였다.

건협 대전충남지부 김민수 본부장은 “이번 도서 기증에 많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직원들의 한 마음 한뜻으로 모은 책들이 많은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이번 도서 기부 이전에도 지역 내 복지관과 연계하여 소외계층 대상 사회공헌건강검진, 1사1촌 사업, 건강 환경가꾸기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온 바 있다. 메디체크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 질환별 특화검진,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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