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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김천시는 10월 28일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시작으로 화재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유출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문제해결형 토론기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토론훈련은 김충섭 시장 주재로 김천시를 비롯한 김천소방서, 김천경찰서등 13개 협업반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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