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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성주군은 지난 30일「성주군 청년창업 LAB 운영사업」으로 창업의 꿈을 이룬 청년, 김◌◌씨의 사업장‘행복빵연구소’를 방문하여 격려했다.
성주군 청년창업LAB 사업은 성주군 거주 청년이 지역자원과 연계된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발굴, 사업화토록 육성 지원하는 사업으로 팀당 1,500만원의 창업화자금 지원, 창업교육, 멘토링 및 일반인들을 위한 창업기능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12명을 선정하여 현재 11명의 참여자가 사업자등록을 마친 상태이다.
이병환 군수는“청년들이 대도시로 유실되고 있는 요즘, 지역 청년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를 만들어 성주군에 정착한 데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이 활성화되고 지역에 맞는 사업 아이템을 통해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업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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