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광역시장, 26지구 제20수험장 광덕고에서 따뜻한 포옹 수험생 격려
김명숙 | 기사입력 2019-11-14 16:39:54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14일, 어김없이 '수능 한파' 가 찾아온 가운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26지구 제20수험장 광덕고에서 따뜻한 포옹 수험생 격려 (광주광역시 제공)

오전 7시가 넘자 수험생들은 본격적으로 자신이 시험을 치를 고사장인 학교로 들어갔다.

이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한 이재남 정책국장, 나종훈 행정국장, 홍양춘 총무과장, 장문수 공모담당과장, 이희창 공보사무관 등은 오전 7시 26지구 제20시험장(광덕고등학교) 광덕고를 찾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이 시장은 고사장을 찾은 수험생에게 따뜻한 포옹을 함께 해주고 “수능 한파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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