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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타임뉴스 = 나정남 기자] 태안 해양경찰서는 25일 오후 4시 11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항에서 정박 계류 작업 중 선박 사이에 왼쪽 다리가 끼어 다친, 스리랑카 국적의 투샤라 제야신 씨(40세)를 인근병원에 응급후송했다고 밝혔다.
어선 H호(7.93톤) 선원인 투샤라 씨 사고 직후 H호 선장 김모 씨(59세)의 119 전화 신고로 해경과 소방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투샤라 씨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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