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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기자]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는 2019년도 군민의 안전보호과 혁신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하고 있다. 5대성과로는 △ 주민친화형 혁신소방서비스 제공 △ 진천군 재난대응협력체계 구축 △ 더 안전한 생거진천 실현 △ 민 ‧ 관 협력, 안전관리체계 구축 △ 사랑나눔 실천, 봉사행정 실현 등이 있다고 밝혔다.
그 중, 전국 소방기관 최초로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2회(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사업, 주민생활혁신 확산사업) 선정,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하여 성공적으로 추진한 적극행정 5개 사업을 첫 번째 성과로 꼽았다.
이와 더불어, 올해 진천소방서는 백곡저수지 수중 ‧ 수변 정화활동, 태풍피해 농가지원 및 환경정화활동 등 자발적인 봉사행정과 불우이웃돕기, 김장나눔행사 등 사랑나눔 실천으로 참여와 소통의 소방이미지를 정립해왔다.
주영국 진천소방서장은 “2020년에도 현장중심의 대응역량 강화와 철저한 예방활동을 통하여 진천군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군민의 곁을 지키겠다"고 다짐하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방행정업무 추진을 통하여 군민과 소통하고,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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