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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기자]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는 12월 17일(화) 13시 20분경 진천읍 송두리 식품가공 공장에서 양쪽다리가 컨베이어기계에 끼인 환자를 소방장비 4대와 인력 10명을 현장에 투입·구조하여 현장 응급처치 후 충북대병원으로 응급 이송했다.진천119구조대 김태균 구조대장 외 4명(이원복, 유형석, 김덕규, 신진영)은 요구조자를 구조하여 적절한 응급처치로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빈발하고 있는 안전사고에 경각심을 가져달라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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