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충북타임뉴스=한정순기자]충주시는 광복회충북지부북부연합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항일독립운동역사관이 지난해 12월 12일 국가현충시설로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현충시설이란 국가유공자 또는 이들의 공훈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건축물ㆍ조형물ㆍ사적지 또는 국가유공자의 공헌이나 희생이 있었던 일정한 구역 등으로서 국민의 애국심을 기르는 데에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곳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