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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타임뉴스=김이환 기자] 11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김천시체육회 회장선거가 치뤄졌다.
선거인단 총 252명이 투표해 서정희 후보(133표)를 얻어 최한동 후보(116표)를 17표 차이로 서정희 후보가 초대민선 김천시체육회 회장에 당선됐다.
서정희 당선인은 "힘들어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 인내와 투지를 불태우는 마라톤 선수처럼 힘찬 레이스를 펼치며 체육회 발전을 위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선인은 2020년 1월16일 부터 3년간 체육회장직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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