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총력 대응하는 군위
실과단소 주무담당, 부 읍․면장 회의 개최
김이환 | 기사입력 2020-02-19 18:06:39

[군위타임뉴스=김이환 기자] 군위군은 19일 인근지역인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의 다수 확진자 발생으로 지역내 감염병 차단을 위한 실과단소 주무담당, 부 읍․면장 긴급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김기덕 부군수 주재로 실과단소 주무담당, 부 읍․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접촉자 현황조사, 일대일 전담제, 시설 방역, 재난대책본부 확대 운영 등을 논의 했다.

김기덕 부군수는 “대구 31번째 확진자 접촉에 의한 격리대상이 군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하고,

탄탄한 방역체계을 위하여 전 행정력을 동원을 강조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