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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기자] 칠곡군은 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 중에 있다.
군은 26일 14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관련 확진 23명, 자가 격리 50명, 검사 38명 등의 발생 현황을 밝혔다. 칠곡군은 지난 23일 가산면 소재 장애인 거주 및 직업 훈련 시설‘밀알공동체’에서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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